이 수석은 최근 사석에서 ‘한국형 스핀닥터론’을 폈다. “미국의 경우 스핀닥터는 홍보전략을 정교하게 짜서 대통령의 이미지를 대중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만 연구하는 전문가이지만 우리는 다르다. 스핀닥터는 관전자일 뿐 아니라 게이머 역할도 해야 한다. 이게 한국의 현실이다. 난 게임하는 사람이다. 이슈 파이팅의 주체로서 진검승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차피 한국에서 대통령과 참모는 운명을 같이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 대통령이 잘되면 충신이 되고, 잘 못되면 역사의 간신으로 남는 것이다.” [중앙일보]
아주 아주 흥미로운 인사이트다. 기업에서도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
홍보담당자가 완전하게 CEO편에 서느냐, (devil's advocate 같은
의미로) 다른 이해관계자들의 편에 서느냐, (모니터의 입장으로) 중립적인 역할을 하느냐에 대한 갈등이 많은데...이 수석의 말씀은
아주 현실적이고 솔직한 인사이트를 준다.
대통령을 '기업'으로 보고 그에 충실한 스핀닥터로서의 역할을 실행 하시고 있는 듯 하다. 아주
솔직해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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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해야 살아 남는다: Robert Pattinson의 Public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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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배가 산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
그게 문제의 핵심 이지요...
주어 없음..>_<;;...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