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크리스마스 카드가 배달되었다. CK에서 다시 맞는 크리스마스. 우리 AE들이 2007 CK Christmas Card를 위해 수고를 했다. 아이디어를 내고 색상을 정하고 디자인을 해 인쇄해 주었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 일을 해 보고, 한달동안 일을 해서 클라이언트에게 보내는 인보이스. 인보이스 맨 오른쪽 하단에 떨리던 마음으로 적어 넣었던 내 싸인. 싸인이라는 것이 이렇게 떨리는 것이란 걸 그 때 처음 알았다.
이름값. 그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는 더 나중에 알았다. 우리 CK AE들 모두가 이름값을 하면서 살자는 의미로 사장님 이하 모든 AE들의 싸인을 넣어 올해 크리스마스 카드를 디자인 했다.
내년에도 더욱 이름값을 하면서 살겠다는 다짐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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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멋집니다. 디자인에 담긴 뜻도 좋구요. 나도 하나 받아볼 수 있는겨?
메리 크리스마스.
그럼 제가 안 보낼 줄 아셨수?
우아~ 잘 나왔네요. 저도 한장 주세요. ^_^
당연하지...
와~ 멋집니다 !! 저도 한장 부탁드리면... ㅎㅎ
저도 꼭 저런 멋진 카드를 제작하는 날
선생님께 보내드리겠습니다 !! ^ㅡ^
주소를 알려주면 보내줌세...
선생님~ 아카데미 20기 한지현 입니다
이 카드 - 저도 한장 흐흐흐
요즘 일한다는 핑계로 살짝 나태해졌는데, 선생님 블로그를 보며 많은 것들을 되새기고 깨닫게 됩니다 ^^
그런 의미로 카드를 하하하 ;;; 주소 - 남길까요? ㅋㅋㅋ
항상, 언제나,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메어리크리스마스되세요! ^^
어쩐다. 내일이 크리스마스인데...쪼금 늦었네요. 블로그가 도움이 된다면 감사한 일이네...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