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불법적이거나 탈법적인 행위들로 발생한 사건/이슈는 사실 기업의 위기관리 주제가 아니다.
가끔 자신들이 저지른 비난 받아야 마땅한 불법에 대해 위기관리를 시도하곤 하는데…그런 활동은 위기관리라 부르지 않는다.
온라인의 위기는 거의 대부분 오프라인의 문제에서 발생한다. 온라인 위기관리가 오프라인 위기와 다르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또한 위기관리는 기술이나 기법이 아니다. 철학이고, 전략이며, 실행이다. 그리고 시스템과 역량으로 하는 예술이다.
기업들에게 소셜미디어 위기관리를 이야기하는 것이 마치 걸음마를 겨우 시작한 아기에게 탱고를 추라 요청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조만간 현재 그들의 니즈(need)가 간절히 바람(Want)로 성장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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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나 설득은 금물. 와닿네요. 최근에 사적인 이야기를 트윗했더니 S기업 트윗 담당자분이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조금 과한 조언?이어서 불편했었지요.
어떻게 과~했었나? 꽤 과~했나보죠?
잘 읽었습니다. 스스로 위기관리를 잘 못하여 낭패를 보는 것을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 어쩌면 "보안" "정보보호"라는 부분과도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보안"과 "위기관리" 다른듯 같은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보안문제도 기업들의 위기요소들 중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들이 고민하는 주제들 중 하나지요. 맞습니다.
위기관리라는 표현을 쓰면 조금은 비지니스적인 느낌으로 경영자에게 어필을 할수 있지 않나요? 하지만 보안이나 정보호라는 표현을 쓰면 비효율성, 비용이란 측면이 강해서 잘 투자를 하지 않게 되지요.
이러한 인식의 전환이나 변화는 어떻게하면 바꿀수 있을지 대표님에게 간략하게 질문해 봅니다. ^^;; 좋은 혜안이 없을까요?
네, 맞습니다. 한편으로는 위기라는 단어 또한 일부 경영진들에게 반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왜 우리 회사가 위기냐 하시는 거죠. 정의의 차이 때문인데요...

정확한 답은 없는 듯 하고요.
제가 생각하는 것은 기업의 위기관리 시스템내에 보안, 윤리, CS, 기술, 법무, 전략, 마케팅, IT등등의 모든 구축 요소들이 통합되어 클라이언트들에게 전달되어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지금은 따로 따로 떨어져서 움직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거죠.
항상 좋은 인사이트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위기관리는 기술이나 기법이 아니다. 철학이고, 전략이며, 실행이다. 그리고 시스템과 역량으로 하는 예술이다"
윗 코멘트 아주 적절한 표현 이십니다...온라인 소셜미디어 및 소셜 네트워크에 관한 주제로 세미나를 하다보면 그냥 오프라인에서 x판 치고 온라인에서 만회 하려는 기업인들이 꽤 됩니다...한심해요...그게 아니잖아요...이게 철학 이거든요...말슴 히신대로 기업 전략이 녹아 들어가 있어야 하고 말입니다...최종적으로는 실천력이 뒷 받침이 되주어야 하는 것이고요..이게 진정한 Art of Communication 아닙니까...
언제나 철들이 들려는지 참 한심해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다른 세계로 보면서 다른 기준으로 접근하려고 하는 것이 가장 위험하죠.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