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Today가 Best Viral Video로 선정한 동영상이다. PR담당자의 관점에서 키 이슈는 How many viewership?이 사실 아니다. How many viewers who understand our message?다. Creative는 분명 앞의 이슈에 영향을 주지만, 뒷 부분의 이슈를 간과하게 할 수도 있다. Creative와 Message management의 양날의 칼을 어떻게 요리하는가가 핵심이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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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마나 리서치 중심의 전략적 PR을 했나?

에드워드 버네이즈는 항상 지난 PR 프로그램들에 대해 묻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답변을 시작했다. "According to our research (survey), I found..."
 
2007년 한 해 나의 PR활동들은 얼마나 리서치 중심적이었나. 리서치로 부터 실질적인 insight를 받은적이 얼마나 있었나. 찰나의 아이디어만으로 PR을 진행한 적은 없었나. 그것을 전략적이었다고 포장하고 있지는 않나...

2.

얼마나 실체에 근거한 PR을 했나?

연말 여러 회사들의 송년회 모습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실체 그대로를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는가에 대해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노란색 가발에 텔미춤을 추시는 모 기업 CEO를 바라보면서 그것이 어떤 실체에 근거한 PR활동이었을까를 궁금하게 한다. 그냥 엔터테인먼트였다면 왜 프레스 릴리즈를 했을까.

나는 과연 2007년 인하우스와 에이전시 라이프중에서 실체에 근거한 커뮤니케이션을 한 경우가 얼마나 될까. 떳떳하게 모든 것이 실체 그대로 였다고 말할 수 있을까.

3.

얼마나 중장기적인 PR의 방향성을 지향했나?

그냥 관습과 히스토리에 의거해 방향성을 미처 보지 못해온 적은 없었나. 왜 이걸 해야만 하지? 라는 물음에 지금까지 해왔으니까...안하면 트러블이 있으니까 하면서 근시안적인 생각은 한 적이 없나.

앞으로 10년 후 우리회사의 우리 클라이언트의 PR방향은 이렇게 변해가야 한다고 멀리 본 적이 과연 있었나. 컨설턴트로서 자랑스럽게 그렇다 말 할 수 있나.

4.

얼마나 자신에게 투자를 했나?

투자금액으로 환산을 해보라. 과연 나는 나를 팔아 얼마를 벌었고, 얼마를 다시 나에게 투자했을까. 평생 나를 수입의 근원으로 만들기 위해 나는 나에게 어떤 투자를 한 걸까.

혹시 나를 스스로 파괴하지는 않았었나.

2007년을 마감하는 오늘 하루동안...이 4가지 반성을 가지고 새해를 준비한다. 좀 더 다른 새해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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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조아름 at 2007/12/31 11:35

    부사장님의 디톡스 공약이 2008년에 꼬옥 실현되길 바랄게요... :)

  2. Commented by hoh at 2008/01/01 13:03

    역시 정부사장님입니다. 좋은 질문들을 읽으며,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2008년, 이제 더욱 본격적으로 CK을 멋지게 만들어갈 모습에 응원 보냅니다. 정부사장님 화이팅!

  3. Commented by 김동철 at 2008/01/02 13:25

    정체되어 있지 않고 꾸준한 반성으로서 한 걸음씩 진보하시는 부사장님의 PR에 대한 신념. 오늘도 또 하나 배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Dream.

    • Commented by 정용민 at 2008/01/02 14:27

      아...:) 저는 전에 모시던 상무님과 이름이 똑같아서 착각을 했었습니다. 동철씨 Thanks,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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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의 포토세션. 참 바디 페인팅 만큼 포토세션에 자주 등장하는 트릭이 없다. 이젠 식상할 때도 됬는데 인하우스나 대행사나 자주 써먹는다. 바디 페인팅 포토세션을 할 때는 무엇보다도 모델들이 어색해 하면 안된다는 것. 보통 외국 모델들을 사용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한국 모델들은 항상 어딘가 어색해 한다는 게 문제다. 롯데리아의 이번 포토세션은 심볼이 확실하게 들어가 있고, 적절한 훅도 있는 밸런스가 잘 맞는 포토세션이었다. 비용은 모델비용과 바디 페인팅 비용이 전부일 듯. (한겨레아카데미 제자가 에이전시 PR 담당자로 눈에 띈다) :)


 


롯데제과의 포토세션. 명동에서 열린 듯 하다. 복조리와 한복 등이 시즌성을 살렸다. 근데 외국인 둘을 등장 시켰는데 혹으로 사용하려 한 듯 하다. 복조리에 카카오 제품이 들어있는 것도 약간은 작위적이다. 모델은 포토세션으로 유명한 친구다. 오비맥주 시절에도 많이 고용했었다. 전체적으로 진행이 짜임새 있지는 않아 보인다.


 

롯데월드의 포토세션. 3개 내리 롯데그룹 소속이다. 재미있다. 전체적으로 짜임새 있는 진행이 아쉽다. 비주얼은 되는데 개연성이 떨어진다. (얼음위에서 뭣들을 하는 건가?) 시즌에 촛점을 맞추었다는 것에 한표.


 

하이트맥주의 포토세션. 하이트는 원래 포토세션을 거의 안했다. 오비시절에 그렇게 오비맥주가 자주 포토세션을 했을 때도 1-2년간은 지켜보고만 있었다. 그러나 작년부터는 약간 활발해 지기 시작했다. 외부 대행사를 고용해서 마케팅쪽에서 부리는 듯 하다. 하이트 맥스의 이번 포토세션. 프리허그라는 트렌드를 살려본 듯 하다. 어색하다. 제품과의 개연성도 없고 시즌성도 아닌 듯하다. 여성 모델들의 모자에 Max 브랜드 노출에 만족해야 할 듯


 

LG전자의 포토세션. 거의 모든 휴대용 전자제품들이 그렇듯 클로즈샷으로 진행된다. 이때는 보통 모델을 상당히 수준있게 골라야 한다. 특별히 메이크업을 시키면 더 좋다. 어짜피 클로즈샷이기 때문에 제품을 돋보이게 하고, 모델들을 깔아야 할 필요도 있지만 같이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좋다. 사실 재미는 없는 포토세션이다.


 

펜틴의 포토세션. 대선에 맞춘 시즌성을 살렸다. 예산이 그리 많이 들진 않았을 듯. 모델이 고생을 해서 앵글이 그래고 나오는 것 같다. 펜틴이라는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것에 만족한다면 OK.


 

미스터피자의 포토세션. 전달하려 하는 컨셉이 명확하다. 단 앵글이 각도가 잘 안나와 기자들이 고생하는 듯 하다. 항상 역동적인 포즈들을 주문하지만 포즈가 역동적일 수록 반복 포즈가 많아 진다는 것. 앵글 각도가 넓은 것을 의식해서 백그라운드를 만들어 세운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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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조아름 at 2007/12/27 18:15

    미스터피자는 매년 도우 만들기 포토세션을 하는데 올해는 나름 새로운 시도를 했네요..^^;; 그나저나 신문사들이 다들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해서 앞으로는 포토세션할 때 사진 한 컷만 신경써서는 안될거 같네요.. 무섭습니다..

    • Commented by 정용민 at 2007/12/28 08:35

      맞습니다. 이런 동영상을 사진부 기자들이 동시에 찍는 경우도 있고, 별도로 방송 VJ가 와서 찍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둘다 초청을 하는게 media exposure측면에서 이상적입니다. 어짜피 좋은 동영상 하나는 100장의 사진을 못 따라가는 세대니까...

      문제는 몇몇 현장 스케치 정도의 동영상 품질이 사진 만큼 콤팩트하지 못하다는 데 있고, 또 편집 또한 아직까지는 밋밋함이 있다는 것이 좀 개선점이랄까요.

  2. Commented by 미스테리 공모양 at 2007/12/31 12:08

    앗! 현주씨! 경쟁사에 있었군요!
    이것저것 '꺼리'가 많은 롯데리아가 부럽고 얄미웠던 한해였습니다;; 제안을 거절하는 클라이언트 탓보다는 혁신적이지 못했던 스스로에 대한 반성으로 2007년을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뉴_뉴

    • Commented by 정용민 at 2007/12/31 14:48

      쯧쯧쯧...아카데미 마피아라고 외치기만 하면 뭣들하나. 마피아 단원들이 어디에서 뭣을 하는지들도 서루 잘 모르고 경쟁만 하니...에휴~ 서로 연락들 좀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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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CK AE들을 사랑하는 3명의 CK Mancom이 특별 출연을 했다. Merry Christmas to All CK A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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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hoh at 2007/12/25 12:39

    하하.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김사장님께서 더 젊어지셨겠는데요:) 즐거운 성탄 보내셨기를.

  2. Commented by emily at 2007/12/25 22:08

    부사장님! 정말 재밌었습니다~ 부사장님이 전해주신 웃음바이러스가 제 주변 인들에게까지 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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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한국일보의 한 기사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에게 기자가 "인수위원장으로 마음에 두신 분이 있는냐?"는 질문에 "마음에 두는 사람은 우리 마누라"라는 답변을 했다는 내용이 실려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기자의 질문에 똑같은 대답을 해도 누가 하는가에 따라 그 반응이나 해석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답변자의 위치와 종류에 따라 기자가 어떻게 해석할찌를 한번 가상으로 꾸며보았다.

Case 1: 일반기업 임원-평소에 기자들과의 사이가 소원하거나 안좋았음
기자: 신임 홍보팀장급으로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나요?
그 임원: 마음에 두는 사람은 우리 마누라죠... :)
기자: (마음속으로) '미친거아냐? 나랑 농담 까자는 거야 뭐야? 이사람 정신 못 차리는 군...'

Case 2: 일반기업 CEO- 평소에 기자들과의 사이가 소원하거나 안좋았음
기자: 신임 영업부사장으로 마음에 두고 있는 분이 계신가요?
그 CEO: 마음에 두는 사람은 우리 마누라지... :)
기자: (마음속으로) 이 양반 안되겠군. 기자 알기를 아주 개떡 처럼 알아 먹는구만. 답변이 항상 왜 이렇게 무성의 해...언제 한번 두고 봅시다.

Case 3: 일반기업 임원-평소에 기자들과 자주 커뮤니케이션 해 친하고 좋은 사람으로 알려져 있음
기자: 이번 홍보팀장급으로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O부사장.
그 임원: 마음에 두는 사람은 우리 마누라지... :)
기자: 하하하...형수님이 이제 홍보팀장 하시니 이거 우리 일하기 힘들어 지겠네...하하하

Case 4: 일반기업 CEO-평소에 기자들과 자주 커뮤니케이션 해 친하구 좋은 사람으로 알려져 있음
기자: 이번 영업부사장으로 마음에 두고 있는 분이 계신가요?
그 CEO: 마음에 두는 사람은 우리 마누라지...:)
기자: 하하하...김사장...이거 기사깜입니다. OO기업 부부 경영 선언...뭐 이렇게 씁니다...하하하...

Case 5: 인하우스 홍보담당자 일반
기자: 이번 본사에서 신임 사장으로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누구야?
인하우스 홍보담당자: 본사 회장이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은 그분 마누라 아니겠어요? :)
기자: 뭐야...썰렁해. 좀 확인 좀 해바바. 놀고 먹지말구...참나...

Case 6: 에이전시 홍보담당자 일반
기자: 이번 본사에서 신임 사장으로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누군지 알려진 것 좀 있나?
에이전시 홍보담당자: 본사 회장께서 마음에 두고 있는 분은 사모님이시겠지요..:)
기자: 야! 야! 너 장난해? 너 한번 죽어 볼래? 야...누가 너랑 농까재? 인하우스 홍보팀장한테 나한테 전화하라 그래...아주 장난을 치는구만... (딸깍)

결론))

미디어트레이닝을 할 때 답변하기 까다로운 질문이나 민감한 질문에는 적절한 유머를 사용해서 넘어가는 것이 좋다고 했다. 그러나 Context상으로, 기존 Relationship상으로...그리고 답변하는 사람의 위치에 따라 '유머'를 활용한 답변은 극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 평소 잘하자는 교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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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Interactive, Humor, Simulation 그리고 Touching Presentation... 부럽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25년전인 1983년에 똑같이 Steve가 진행한 프리젠테이션이다. 25년전이라 당시에는 PT 소프트웨어가 존재하지 않았다. 재미있는 것은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프리젠테이션방식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80년대에 머물러 있는 것일까. 현재와 과거의 Steve 프리젠테이션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공통점은...박수와 환호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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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hoh at 2007/12/23 20:53

    흥미로운 비교와 인사이트네요.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Wayne Gretsky의 quote는 저도 참 좋아하는 말입니다. 그나저나 옆에 나열된 뉴욕타임즈며, AP며 아주 그럴싸하네요!

    • Commented by 정용민 at 2007/12/24 08:46

      그렇죠. 몇 외국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까...Apple의 Steve와 Microsoft의 Bill간의 프리젠테이션 스킬을 비교해 놓은 것도 몇몇 눈에 띄더군요.

      개인적으로 Bill을 싫어하지 않는데 PT 스킬 측면에서는 Steve가 너무 앞서가고 있어서 약간 떨어진다는 느낌들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몇몇 호사가들은 당연히 Steve가 Keynote Speech를 잘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더군요...Apple의 프리젠테이션 소프트웨어가 Keynote이니까 말이지요. 대신 Bill은 'Powerpoint' Speech를 잘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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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내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이 학기말 과제로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몇몇 팀의 프리젠테이션을 보니 내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애니메이션들과 플래시 영상들로 인트로와 템플릿을 꾸며 져있었다. 확실히 이제는 텍스트의 시대가 아니라 동영상의 시대가 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중앙일보에서 얼마전 이런 PT의 새로운 기술에 대한 기사들을 몇개 게재했다. 하나의 기사에서는 최근의 PT 트렌드로...

3D 애니메이션, 전자펜·무선 마우스, 플래시, 디렉터, 플래시, 음향 효과, 3차원 입체 영상, 가상 스튜디오, 세컨드 라이프, 아바타, 냄새 분자 합성, 마이크로 로봇, 4차원 입체 영상 등 최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PT들이 언급되었다.

또 다른 하나의 기사에서는 최근 여수엑스포 수주 경쟁에서 PT를 담당했던 팀이 활용했던 실제 합창단 동원과 샌드 애니메이션 기술을 자랑했다.

예전 미국에서 공부할 때인 90대 중반 Xerox사의 CEO가 프리젠테이션하는 모습을 보적이 있다. 이 당시 상당히 선진적인 PT 기술들이 동원되었었는 데, 이때 그의 PT 주제는 'Paperless company'라는 내용이었다.

PT 스테이지 위에는 왠만한 건물 사이즈 만한 대형 스크린이 중앙,좌,우 하나씩 총 3면이 설치되어 있었다. PT의 시작은 깜깜한 스테이지에서 맨 왼쪽 스크린에서 Xerox CEO가 멀리서 걸어나오는 영상이 보여지면서 PT가 시작되었었다. 그리고 그는 이제 더 이상 종이가 필요 없는 업무환경이 시작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A4 용지 하나를 손으로 마구 구겨 오른쪽 스크린을 향해 던졌다. 그 종이는 중간 스크린에 영상으로 이어져 날아갔고, 바로 맨 오른쪽 스크린으로 이어져 날라가는 영상으로 보여졌다.

그러자 갑자기 오른쪽 영상에 다시 나타난 그는 자신이 던졌던 그 종이를 손으로 받으면서 다시 PT를 시작한다. 나중에는 중간 스크린이 올라가면서 실제 그 CEO가 걸어나오면서 마지막 부분의 PT가 마무리되는 쑈(show)였다.

당시 그 PT를 보면서...앞으로 PT는 단순 나레이션이 아니라 오감을 동원한 쑈가 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었다. 그러나 어느새...실무를 하게 되면서 파워포인트에 길들여 졌고...이를 워드처럼 사용하면서 내 스스로도 밋밋해 져버렸다.

이제 다른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아니 다가왔다. 학생들의 PT를 보면서 현란한 애니메이션과 플래시 영상으로 자신들의 프리젠테이션을 꾸민 팀에게 점수를 좀더 주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신기함이기도 했지만...이를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을까 하는 갸륵함이기도 했다.

품질이라는 느낌도 받았다....이는 분명 또 하나의 품질 개선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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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쇼핑 업체 홍보담당자와 인하우스 프로모션 팀장, 마케팅 중역 등의 지인들과 만나 최근의 화두에 대해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그들의 공통적인 고민은 "어떻게 온라인 미디어에서 메시지를 관리 할 수 있을까?"였다.

최근에 나는 몇몇 20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해 보았다. "자네에게 지금 돈은 얼마든지 줄 테니 멋진 수입차를 하나 선정해서 구매해보라"는 가정적인 주문을 해보았다.

이들의 경우 수입차나 국내 고급차들에 대한 관심이나 지식이 실제 구매자들(30-40대 전문직 종사자) 보다 적은게 사실이다. 물론 길거리에서 보면서 군침을 흘리던 멋진 차들은 있겠지만, 세부적인 상식들은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 그들이 소비의사결정을 위해 가장 먼저 접근하는 1차 매체는 바로 '온라인'이었다. 온라인 광고는 아니고, 브랜드 홈페이지도 아니었다. 1차 접근은 지식검색이나 전문 사이트, 블로그, 까페등이 주요 접근 미디어였다.

1차 미디어 접근을 통해 소비자들은 어떤 차들이 요즘 가장 인기가 있는지, 그리고 그 차의 외향은 어떤지를 살피고, 구매 타겟 브랜드와 모델을 2-3가지로 압축한다.

2차 단계에서 접근하는 미디어는 무엇일까?  이번 면접에서 그들이 대부분 온라인에 1차 접근을 하고, 2차로 접근하는 매체는 '매장'이었다. 차를 잘아는 친구와 함께 매장을 방문해서 점찍어 놓은 차량을 직접 살펴보고 가능하다면 시승도 해 보겠다는 답변을 한다. 이때 차를 잘아는 친구로 부터의 '구전' 또한 큰 미디어가 되겠다.

2차 단계에서 해당 소비자들은 더욱 타겟 브랜드와 모델을 줄여 2개 정도의 파이널 리스트를 만든다.

3차 단계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미디어는 다시 '구전'이었다. 온라인으로 다시 들어와 해당 타겟을 재검색해보고, 전문가들의 의견이나, 동호회 또는 까페의 평판을 재검색하는 것이다. 또한 해당 차량을 보유하고 있거나 유사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친구나 지인들로부터 해당 차량을 '구전'으로 다시 한번 컨펌을 받고 조언을 듣는다.

4차 단계에서는 마음을 정하고 매장을 방문 해 실제 구매가 이루어진다. 여러명의 20대들이 이런 비슷한 답변을 자연스럽게 하고 있었다.

그들의 소비에 대한 의사결정은 거의 절반 이상이 온라인스피어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소비를 위해 TV광고를 보거나, 신문 광고를 보거나,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거나, 잡지를 들쳐 보지 않았다. 이는 분명히 예상외의 답변이다. 또한 현재 대부분의 마케팅 부문에서 마케팅 예산의 주요부분을 차지하는 4대 매체 광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물론 광고가 판매를 촉진하는 역할만을 하는 것은 아니다. 브랜드를 만들고 유지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광고는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브랜드 자산이라는 것은 브랜드의 가치라는 것은 어떻게 측정을 하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우리는 현재 온라인상의 브랜드 빌딩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나? 내가 보면 많은 회사들의 마케팅 담당자들은 온라인에서의 브랜드 빌딩 접근 방식을 전통적인 4대 매체에 대한 접근방식과 유사하게 가져가고 있다고 본다.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익숙하지가 않기 때문이다. 의심이 가는 것보다 그냥 검증된 실행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해가 된다.

PR담당자에게 남겨진 Key Learning은 "PR담당자로서 어떻게 온라인상의 브랜드를 관리 할 것인가? 어떻게 소비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인가"였다. 다른 부문의 고민들과 거의 비슷한 것들이었다.

인하우스 여러명들의 공통된 의견들 중 하나는 "이에 대해 속시원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이전시가 절실하게 필요하지만, 솔직히 없다"는 것이다. "최근에 여러 유사 에이전시들을 불러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그들의 솔루션을 구경했지만, 인하우스가 원하는 정확하게 온라인상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에이전시는 없다"는 것이 그들의 결론이었다고 한다.

전체 소비자들의 미디어 소비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온라인상에 마케팅, PR 공히 투자하는 예산이나 퍼포먼스 측정 기준이나 솔루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참 아이러니다. 버려져있는 미디어 분야...그러나 점점 커가는 영향력과 메시지 아웃렛.

Shel Holtz가 이야기하는 '가로등 밑에서 동전을 찾고 있는 사람'이 바로 우리 PR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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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 회사인 클라이슬러는 최근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이 사직을 하자, PR 기능을 HR쪽으로 배정했다고 한다. Shel Holtz다른 언론들이 이에 대해 클라이슬러가 PR 기능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는 관전평을 내고 있다.

그 이전에 GM은 PR기능을 법무쪽의 산하에 편제한 적이 있다. (PR을 하는 사람은 안다. 법무와 PR의 그 이질감...)

내가 4년간 재직했던 InBev는 세계 최대의 맥주회사다. 최초 벨기에에 본사를 둔 Interbrew였다가 2004년초에 남미 브라질의 세계적인 맥주회사인 Ambev와 합병을 하면서 사명을 InBev로 바꾸었다.

재미있는 것은 합병 이전 Interbrew 시절에는 PR 기능은 HR쪽에 리포트를 하고 있었다. 합병을 해서 양대 대기업이 하나의 우산속에 들어가자 InBev 본사는 2004년 External Affairs VP를 영입하고 그 이하에 PR, Public Affairs (정부관계를 주류업계에서는 이렇게 부른다), Internal Communication, CSR등의 여러 커뮤니케이션 분야들을 편제시켰다.

당시 이에 대해 InBev는 상당히 선진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능 편제를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1년후 External Affairs VP는 정치적으로 물러나게 된다. 그는 그 1년동안 새로운 InBev의 Vision, Values, Disciplines들을 만들어 놓았다.

수장이 날아간 Global External Affairs 구성원들은 명령에 따라 HR쪽으로 다시 재편되어 졌고, 일정기간 동안 HR VP에게 보고를 하는 체제로 환원이 되었다.

또 그로부터 1년 후 모든 External Affairs 기능들은 다시 Legal VP에게 보고를 하게 만들어졌다. 그러고 보니 매년 PR관련 편제들이 이삿짐을 싸는 모양새다.

물론 기업의 전략이 있다. 목적과 목표가 있다. 그러나 어떤 기업의 어떤 전략적 편제 재편에 있어서도 PR만큼 불안정한 이동은 없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InBev Korea의 당시 PR기능은 마케팅 산하에 있었다. 본사에서 방한한 External Affairs Director는 웃으면서 내게 이야기 했다. "어떻게 PR이 마케팅 아래에 있는거지? 재미있군.."
나는 그 앞에서 서서 속으로 뇌까렸다. "그래도 Legal 밑에서 숨도 못쉬는 당신보단 나을 껄요..."

현재 InBev Korea는 External Affairs Director를 영입했고, 그 밑에 Public Affairs와 PR팀을 편제했단다. 물론 이 External Affairs Director는 CEO에게 직보한다. 훨씬 선진적인 구조개편이 된 것 같다.

Shel Holtz가 사례로 든 이전 GM의 커뮤니케이션 VP의 사례를 하나 소개한다. (내가 InBev Korea에서 모시던 CEO들도 나에게는 이런 대상이셨다, 편제를 넘어서...)

John Mueller, a retired GM communications executive, worked closely with chairman Rick Wagoner when Wagoner ran GM’s North American operations. One day, he suggested Wagoner do an interview with a journalist from a leading newspaper. Wagoner said that his schedule was full.

Mueller picked up the phone and called Wagoner’s assistant. “Tell him I’ll be right up,” he said. As Mueller stepped into Wagoner’s office, the future leader of the world’s largest automaker smiled.

“If you think it’s important, I’ll do it,” he said. “Don’t you ever quit challenging me when you believe you’re right.”



Shel이 이 사례를 통해 강조하려 한 것은 PR기능은 절대 CEO에게 직보할 수 있는 근거리에 위치해야 하고, 기나긴 의사결정 단계는 불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생각은 이러한 구조적인 편제도 매우 중요하지만, 더욱 근본적인 것은 PR을 가까이 두고도 제 역할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CEO들과, CEO에게 직보를 하면서도 제대로 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실무자들도 당연히 있다는 것이다. Shel은 물론 이런 기본적인 면은 당연히 충족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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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샵 하나의 관리 부실로 브랜드가 망가질 수도 있다는 교훈입니다. Fortune에서 Dumbest Moment로 뽑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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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deo.on.nytimes.com/?fr_story=dd8afc046314a55cb1409f7b672e335efb7eca47

뉴욕타임즈 스타일 섹션에서 제공하는 Dinner Plan이라는 동영상이다. 이 재미있는 동영상을 보면서 PR담당자로서 '어떻게 프로젝트를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리 기법을 한편으로 배울수 있었다. 매우 유익한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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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에서 최근에 '101 Dumbest Moment in Business'라는 재미있는 리스트를 발표했다.  말 그대로 2007년에 미국 시장에서 일어난 가장 황당한 시츄에이션 101개라는 뜻이다.

이 중에서 Shel Holtz는 자신의 판단에 의해 PR에 관련 될 만한 사건들을 몇 개로 추려 주었다. 그 내용들을 읽어보다가 재미도 있고 시사점들도 많아 보여서 한번 정리를 해 본다.

PR분야에 연관된 101 Dumbest Moments in Business:

8. KFC/Taco Bell

뉴욕의 한 KFC/타코벨 매장에 설치된 카메라에 찍힌 쥐떼 동영상이 유투브에서 큰 인기를 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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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Microsoft's PR firm

Wired의 에디터인 프레드 보겔슈타인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PR에이전시인 Waggener Edstrom으로 부터 잘 못전달된 이메일을 받았음. 이 이메일에는 그 에이전시가 작성한 자신에 대한 비밀분석자료가 들어 있었던 것. 이 문서는 에이전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영진에게 브리핑을 하기 위해 만든 비밀문서. 그 문서에 의하면 프레드는 까다로운 사람이며 그의 기사들은 센세이셔널한 편이라고 분석되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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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caine energy drink

Redux 음료회사는 FDA로 부터 경고를 받고 자사의 에너지음료 코카인의 이름을 변경. 변경한 첫 이름은 Censored 였고, 다시 NoName으로 바꾸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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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artoon Network

터너 방송의 카툰 네트워크는 만화쇼인 "Aqua Teen Hunger Force'를 홍보하기 위해 보스톤 전역에 전자전광판을 설치. 그러나 전역에서 전광판에 대한 항의가 들어왔다고...거기에는 만화 주인공이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 세우면서 행인들을 반기고 있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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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Best Buy

코네티컷주정보는 베스트 바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그 이유는 베스트바이 매장내에 설치된 키오스크 PC 단말기에서 실제보다 더 비싼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술수 때문이었다고. 베스트바이 매장내의 제품이 가장 싸다는 것을 강조하려다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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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Johnson & Johnson

존슨앤존슨은 미국 적십자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는데, 자사의 붉은 십자가 로고를 적십자가 함부로 사용한다는 게 이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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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Apple

Shea O'Gorman이라는 9살짜리 여자아이는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에게 편지를 보내 그녀가 사랑하는 아이팟나노를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고. 온스크린 노래방등에 관한 아이디어였는데...이 소녀는 애플 법무팀으로 부터 공식답변을 들었다고. 그 답변에는 애플은 아이디어 제안을 받지 아니하며, 더 이상 제안을 쓴 편지를 보내지 말라는 내용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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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Verizon Wireless

Verizon Wireless는 모 단체의 문자 메시지 배포 요청을 거절했다고. 그 메시지는 낙태 권리 옹호 단체인 NARAL Pro-Choice America의 것으로 논란의 여지가 있는 내용들이었다고. 그러나 언론에 회자가 된 이후에 Verizon은 입장을 바꾸어 "사상의 자유로운 유통을 존중한다"는 발표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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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McDonald's

맥도널드는 옥스포트 잉글리쉬 사전을 상대로 '워드 배틀'을 시작했다고. 그 이유는 이 사전에 실려있는 'Mcjobs'등과 같은 부정적인 단어들 때문이라고 함. 이 회사 부사장에 의하면 McJobs의 의미는 기존 처럼 '단조롭고, 미래가 거의 없는 낮은 임금의 직업'에서 '흥미롭고, 보람있고, 평생동안 지속되는 기술을 제공되는 직업'으로 변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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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365 Main

샌프란시스코의 데이터 센터인 365 Main이라는 회사는 7월 24일 자신들의 주 7일 24시간 내내 보장되는 데이터 보관의 안정성에 대한 보도자료를 냈다고.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날 전기에 과부하가 걸려 백업 발전기 중 3개가 손실되었고, 주요 고객들인 RedEnvelope, Technorati, and Craigslist의 서버가 다운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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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Southwest Airlines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은 비행기에 탑승하려는 Kyla Ebbert라는 23세 여성의 복장이 불량하다는 명목으로 그녀의 비행기 탑승을 지연시켰다고. 그녀는 후터스 웨이트레스로 일하고 있는 대학생으로 청미니스커트를 입었고, 하이힐 샌들을 신었으며, 탱크탑 스웨터를 입고 있었다고. 짜증이난 이 아가씨는 투데이쇼등에 출연해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의 이런 방침에 대해 비판을 가했는데, 소비자들에게 재미있는 화제꺼리로 떠오르자 사우스웨스트의 경쟁사인 버진의 리차드브랜슨 사장은 이 여자학생을 저가 항공사인 버진 아메리카의 프로모션 모델로 고용하고, 플레이보이 잡지에도 출연시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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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British Airways

제임스 본드 007 영화 '카지노 로열'을 기내에서 방영한 브리티시 에어웨이스는 이 영화에 까메오로 출연한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의 리차드 브랜슨이 나오는 장면을 삭제했고, 브랜슨의 버진 아틀랜틱 비행기의 꼬리 날개 부분을 희미하게 지워 방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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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Southwest Airlines, Part 2

오하이오에서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에 탑승한 한 남성 승객은 항공사로부터 그의 티셔츠를 갈아 입으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그 셔츠에는 Master Baiter라는 실제 낚시용품 가게의 이름이 써있었는데 그 내용이 불경스럽다는 게 이유였다고. 나중에 그것이 실제 가게 이름이라는 것을 알고 그 항공사는 사과를 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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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WikiScanner

위키스캐너를 론칭하고 나자마자 여러가지 재미있는 기사 꺼리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이 서비스는 어디의 누가 위키피디아의 수정을 가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함. 한 예로 워싱턴 포스트의 한 직원은 경쟁신문사의 주인 이름을 필립 앤슐츠에서 챌스 맨슨으로 바꾼적이 있고, 뉴욕타임즈의 한 직원은 죠지 부시의 정의란에 바보라는 단어를 12번이나 올린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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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업들이 부러운 면들도 많지만...욕먹을만 한 짓들도 많이 하지요...하지만 그들의 순발력에는 항상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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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yon-n-nah at 2007/12/19 00:00

    67번 최고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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