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을 정하기 힘든 이유들
- 즉각적인 상황파악이 힘들거나 불가능 할 때 – “이건 또 뭐가 어떻게 된 거야?”
- 너무 여럿의 이해관계자들이 뒤얽혀 있을 때 – “우리가 나서서 포지션을 밝혀야 해?”
- 기업 오너나 VIP의 개인적인 이슈와 연관된 사건일 때
– “그 분께서만 아시니 원…” - 내부적으로 포지션을 정하는 것 자체에 대해 주저 할 때 – “일단 조금 더 지켜 보지?”
- 내부적으로 함구령이 내려졌을 때 – “어떤 말이라도 새 나가면 알지?”
- 해당 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지 못했을 때 – “이따가 나 지금 바쁘니까…”
- 일선에서 대충 포지션을 정해야 하는 시스템일 때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파는 케이스‘ – “근데 어떻게 포지션을 정해야 하나???”
이 들 중 어떤 상황이 가장 힘들까?
정답은…
모두 다 힘들다. 최고로.
지금 이 순간에도 위와 같은 고민을 하시고 계시는 모든 선후배님들…힘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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