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2009 Tagged with , , , , , , 6 Responses

가장 무서운 소비자 유형

위기시 제일 무서운 소비자들은…

1. 돈 필요 없다고 하는 소비자 [반대로 돈 좀 필요하다면 그래도 고마운 소비자다]
2. 너죽고 나죽자 하시는 소비자 [이건 감정의 문재, 원한 이슈이기 때문에…해법이 제약적이다]
3. 이번 기회로 한번 떠보자 하시는 소비자 [이건 솔직히 답이 없다. 온라인의 순리에 맡겨야 할 듯]

이 세 유형들이다.

돈 필요 없으니 사장이 와서 내 앞에 무릎을 꿇어라 하는 분들도 있었다. 내가 죽는지 OO회사가 망하는 지 한번 두고 보자…난 잃을께 더이상 없다 했던 분도 있었다. 그리고 오케이 아주 좋아…블로그 꺼리네 하시는 분들도 많다.

위의 사례는 쥬니캡이 포스팅한 온라인상 이슈사례인데 쭉 보면서 해당 항공사 인하우스의 마음으로 보게된다. 참 무서운 소비자 유형이다. 위의 셋을 다 갖추었다.

어쩌겠나…그렇다고 승객들이 줄지는 않을테니 뭐. 두고 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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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Responses to 가장 무서운 소비자 유형
  1. 먼저 영상부터 보시겠습니다. 지금 북미 소셜 미디어 및 기존 미디어 업계가 아주 ... junycap.com/blog/564
  2. Trackback: Humanist
    필맆 코틀러, 뱅콕 세미나 2009 상호 작용하는 세계 경제 속의 마켓팅  [Marketing in... theparks.allblogthai.co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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