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2009 Tagged with , , , , , 0 Responses

CI(Commander’s Intent)의 양면 2

우리 군 수뇌부는 이와 함께 북측의 국지(局地) 도발에 대한 우리의 응징이 불필요한 확전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유념할 필요도
있다. 그러나 이 판단은 현장지휘관에게 맡길 일이 아니다. 상황별로 가용전투력과 대응방식의 범위를 분명하게 설정해 현장지휘관이
혼선을 빚지 않도록 해 주어야 한다.


예상되는 북한 도발에 대한 우리 군의 응전이 ‘충분한 응징’과 ‘불필요한 확전 방지’를 동시에 이뤄내려면 사전에 군 내부에서 충분한 의사소통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조선일보]

공감한다. 여기에도 충분한 의사소통이 핵심이다. 위기관리에 커뮤니케이션이 핵심이라는 이야기다. 평소와는 달리 소통이 좀더 잘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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