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팀은 “계란은 매우 값싼 고단백 식품이며 다른 영양소도 풍부하지만 콜레스테롤 걱정 때문에 최근 40년간 소비가
줄어들었다”면서도 “최근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사람이 계란을 아무리 먹어도 심장병 위험이 없다”고 말했다. 또 최근 연구에
따르면 달걀 속에 콜레스테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 콜레스테롤이 혈중 콜레스테롤 증가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다. [조인스]
일종의 직업병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지만…메시지에 믿음이 가지 않는다. 항상 상식이라고 생각했던 사실들이 깨어지는 데…이걸 새로운 과학적 발견이라고 해야 하는건지 전략적 퍼블리시티의 결과라고 해야 하는지 솔직히 헷갈린다.
그래서 나와 같은 무지한 사람들은 계속 찜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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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esponses to 찜찜한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