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Communications Korea 4 DPTS 2009]
[퀴즈]
A~D사중 어느 회사가 Publicity 활동을 제일 잘했을까? 어떤 기업의 홍보담당자가 년말 보너스를 탔을까? 전체 퍼포먼스 순위는 종합적으로 어떤 순서일까?
참고
- NOA (Number of Article)
- Size (Size of Article)
- AEV (Advertising Equivalent Value)
- IMP (Impression)
[정답]
답이 너무 여러개라 하나로 설명하기 힘듦
A사: 기존의 NOA중심으로만 퍼포먼스를 평가했으면 업무평가 0점. 전체적인 시각으로 분석했으면 퍼포먼스 업계 1위. 단, 메이저 아웃렛에만 집중하는 경향으로 기자단 관계에서 균형이 필요.
B사: A사에 이어 매우 효과적인 PR을 하고 있음. 하지만 IMP에 문제가 있음. 특정 언론 아웃렛에 비교적 기사 노출 편중 가능성.
C사: B사 보다는 전반적으로 퍼포먼스가 안정. B사가 편중하고 있는 특정 언론 아웃렛과 배치되는 효과적 어프로치. 4개사가 동일 예산을 실행한다면 예산 대비 가장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실행 중.
D사: 기존의 NOA 중심으로만 퍼포먼스를 평가했으면 보너스감. 그러나 결과물을 생산해 낸 언론 아웃렛이 전혀 강력하지 않음. 강력한 언론 아웃렛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접근이 필요. 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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