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가 많이 늘었음. 스트레스 매니지먼트가 필요하다는 신호인 듯 함. Crisis Management가 아니라…
올해 Crisis Management Project들도 점차 마감을 해가고 있음. 내년에는 두배 이상의 project들을 기대 함…
이 선수들이 없다면 불가능 했을 일들이었음. 이들에게 깊이 감사함.
2009년에도 더욱더 커다란 Kaizen을 바람. Kaizen, Kaizen, Kaisen…
Media Training과 Crisis Management Simulation을 진행하면서 항상 느끼는 점. ‘사람이 가장 무서움’ 🙂
정말 무서운 사람들…:)
For Better and Bes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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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Responses to Simulation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