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092008 Tagged with 2 Responses

말하지 않는 것도 홍보다

위기나 이슈가 발생 할 수록 커뮤니케이션 수요는 기하급수로 늘어난다. 이에 대한 공급 욕구나 요구도 더 더욱 많아 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럴 때 종종 말수를 줄이는 것도 전략적 일 때가 많다. 말을 아예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지만…할 필요가 없는데 주절 주절 하는 것은 분명 큰 잘못이다.

집권세력의 안일한 발언은 위기를 심화시킨다. 일부 언론이 거두절미하고 자극적인 부분만 부각시키는 경향이 있지만 애당초 빌미를 주지 말아야 한다. 아예 말수를 줄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사설] 옳은 말도 때와 장소 가려서 해야,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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