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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Rss Reader를 통해 이중대 부장의 블로그에서 동영상 하나를 소개받았다. 미디어 시장에서 밥을 버는 나로서는 가슴이 답답한 내용들이다. 미디어 시장은 저렇게 빛의 속도로 변해가는데 그 속에서 앞으로 한 30년이상 더 밥을 벌어야 하는 나는 경보를 한다. 아니 아줌마 조깅을 한다.
스스로 변화하느냐 아니면 변화 당하느냐…이것이 문젠데. 답이 명확해 보인다. 아침에 가슴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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