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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피자업체 사람 많은 곳 어디든 간다

맥주.피자업체 사람 많은 곳 어디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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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원정마케팅 후끈..

맥주.피자업체 사람 많은 곳 어디든 간다
[세계일보] 2004-05-19 (경제) 18면 45판 892자 스크랩

맥주·피자판매 업체들이 스포츠 경기장을 찾는 고객들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는 경기장을 찾아 원정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OB맥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잠실구장의 맥주 독점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맥주는 구장내 12개 ‘LG25’ 편의점을 통해 판매된다. OB맥주는 86 아시안게임, 88 서울올림픽, 2002 한·일월드컵 한국대표팀의 공식후원사를 도맡으며 국내 스포츠마케팅의 선두주자 역할을 해왔다.
이 회사 정용민 차장은 “지난 4월에만 이 곳에서 500㏄ 맥주잔으로 5만1000잔을 팔았다”면서 “이 기간 중 잠실구장을 찾은 관람객은 25만명으로, 5명에 1명꼴로 맥주를 마신 셈”이라고 말했다.
OB 측은 날씨가 무더위지는 여름철이 되면 맥주판매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자업체들의 경기장 마케팅 열기도 뜨겁다.
한국피자헛은 오는 11월까지 인천 시민 프로축구단, 부산 아이콘스, 포항스틸러스와 공동 마케팅을 벌인다. 인천 경기가 열리는문학 월드컵 경기장에서 고객이 피자를 주문하면 빠른 시간에 배달해준다. 이를 위해 경기장 안에 별도로 배달 부스도 설치했다.
피자헛은 이미 올 1∼3월, 대구 오리온스 농구단과 함께 비슷한 마케팅을 펼쳐 성공을 거둔 바 있다.
미스터피자는 이달부터 두산 베어스 야구단과 제휴를 통해 다양한 광고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피자를 주문한 영수증을 지참할 경우 두산베어스 경기 입장권을 일반석 기준 20% 할인해 준다.
또 미스터피자 로고와 함께 주문 대표전화 번호가 새겨진 응원 방망이를 배포하고, 야구장 곳곳에는 미스터피자 현수막을 고정 설치하는 등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광고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기환기자
/kkh@segye.com

by 우마미 | 2007/03/14 23:27 | Articles & Jame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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