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2014 0 Responses

경향신문 코멘트 : 대기업의 위기관리 대응…‘최선’과 ‘최악’의 차이는?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업체 스트래티지샐러드의 정용민 대표는 “보통의 사건·사고와 달리 오너나 총수, 그 일가로 인한 위기는 그들이 직접 나서야 하기 때문에 회사나 그룹 홍보팀 혹은 위기대응팀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결국 총수·오너가 스스로 잘못을 빨리 인정하고 공개 사과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게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경향신문, 2014. 12. 15. 대기업의 위기관리 대응…‘최선’과 ‘최악’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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