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연구모임 '국민통합포럼' 초청 토론회에서 공장총량제 등 수도권 규제와 관련, "욕을 먹겠지만 불합리한 것은 풀어줘야겠다고 생각한다"며 "10월 중 수도권 공장 신·증축 규제 완화 방안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수도권 규제 내달 풀겠다"]
좋다. 불합리한 것은 푸는 게 맞다. 수도권 공장 신증측 규제 완화도 어떻게 되던 사실 대부분 국민들은 별 상관이 없다. 그런데 정 장관님은 사족 메시지로 '진짜 욕'을 되레 자초하는 듯하다. 꼭 필요한 말만 해도 힘든데, 꼭 사족을 앞에 깔아 문제다. 정책으로만 말씀하시는 게 좋다. 제발 사족으로 자초하시지 말고.
"column 2008-6"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과할 수록 신뢰한다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8/06/19
- 위험한 칼 - 비유 (댓글 4개 / 트랙백 0개) 2008/10/08
- 경쟁에서의 위트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06/21
- CEO는 할일이 많다 (댓글 0개 / 트랙백 1개) 2008/12/26
- 기사 꺼리가 없다구?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8/08/22
- 기자와 미디어 트레이닝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11/19
- 기상청의 실패하는 포지션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8/08/04
- Simulation Works (댓글 6개 / 트랙백 0개) 2008/11/25
- [PR 문답] 왜 사과를 해야하죠?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09/22
- 행복한 일꾼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