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가을 이맘때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는 세계최대의 맥주회사 인베브(InBev) 전세계 지사들의 홍보팀장급 이상들이 전부 모인 대규모 컨퍼런스가 있었다. 4일간 진행되는 컨퍼런스에서 하루를 꼬박 위기관리 시뮬레이션에 할애 할 정도로 당시 회사에서는 위기관리에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해주었었다.
오늘 아침 사무실에서 당시 컨퍼런스에서 받았던 위기관리 브로슈어를 정리하고 있었는데, 내 눈을 잡아끈 문구가 있다.
참 정확하고 멋진 말이다. challenging insight다.
오늘 아침 사무실에서 당시 컨퍼런스에서 받았던 위기관리 브로슈어를 정리하고 있었는데, 내 눈을 잡아끈 문구가 있다.
Moreover, it is important to keep in mind that a crisis is not something to be ashamed of, but not handling a crisis properly is. [InBev, Brochure, Communicating Effectively When It Really Counts, 2004]
위기 자체가 부끄러운게 아니고, 그 위기를 적절하게 관리하지 못하는게 부끄러운거야. 중요하니까 명심해.
참 정확하고 멋진 말이다. challenging insigh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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