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크리스마스 카드가 배달되었다. CK에서 다시 맞는 크리스마스. 우리 AE들이 2007 CK Christmas Card를 위해 수고를 했다. 아이디어를 내고 색상을 정하고 디자인을 해 인쇄해 주었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 일을 해 보고, 한달동안 일을 해서 클라이언트에게 보내는 인보이스. 인보이스 맨 오른쪽 하단에 떨리던 마음으로 적어 넣었던 내 싸인. 싸인이라는 것이 이렇게 떨리는 것이란 걸 그 때 처음 알았다.
이름값. 그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는 더 나중에 알았다. 우리 CK AE들 모두가 이름값을 하면서 살자는 의미로 사장님 이하 모든 AE들의 싸인을 넣어 올해 크리스마스 카드를 디자인 했다.
내년에도 더욱 이름값을 하면서 살겠다는 다짐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Column 2007-4" 카테고리의 다른 글
- KTF 조영주 사장의 ' Show'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11/26
- Hollywood PR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7/11/25
- Fusion Power for Professionalism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12/08
- 대선 주자들의 빈곤 마케팅 (댓글 3개 / 트랙백 0개) 2007/11/30
- 탐사보도에 임하는 PR인의 자세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11/24
- 언론관계에 대한 일부 인하우스의 오해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11/25
- Public relations relationship...?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11/25
- PR에이전시 AE의 머피의 법칙 (댓글 4개 / 트랙백 0개) 2007/11/29
- 정치와 관리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11/27
- 초보의 경영 수업 (댓글 4개 / 트랙백 0개) 2007/11/22





오우 멋집니다. 디자인에 담긴 뜻도 좋구요. 나도 하나 받아볼 수 있는겨?
메리 크리스마스.
그럼 제가 안 보낼 줄 아셨수?
우아~ 잘 나왔네요. 저도 한장 주세요. ^_^
당연하지...
와~ 멋집니다 !! 저도 한장 부탁드리면... ㅎㅎ
저도 꼭 저런 멋진 카드를 제작하는 날
선생님께 보내드리겠습니다 !! ^ㅡ^
주소를 알려주면 보내줌세...
선생님~ 아카데미 20기 한지현 입니다
이 카드 - 저도 한장 흐흐흐
요즘 일한다는 핑계로 살짝 나태해졌는데, 선생님 블로그를 보며 많은 것들을 되새기고 깨닫게 됩니다 ^^
그런 의미로 카드를 하하하 ;;; 주소 - 남길까요? ㅋㅋㅋ
항상, 언제나,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메어리크리스마스되세요! ^^
어쩐다. 내일이 크리스마스인데...쪼금 늦었네요. 블로그가 도움이 된다면 감사한 일이네...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