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관리 컨설턴트들이 사람의 몸을 고치는 의사라면 어떤 전공의일까? 어제
밤 스트래티지샐러드 코치들을 대상으로 인사이트 서베이를 해봤다.
다양한 결과들을 정리해보면...
Crisis Audit 분야
신경과/정신과
종합검진(?) - 전공의 분야는 아닌 듯.
내과
Crisis Management System 구축분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Crisis Management Execution 분야
흉부외과
항문외과
암전문
응급의학과
Crisis Council 분야
가정의학과
특히, 이 리스트에서 항문외과는 모 언론사 기자가 추천해 준 전공의 비유다. (언론에서 보는 기업 위기관리의 모습을 가늠할 수 있는 듯)
기업을 사람의 건강에 비유해 보니 모든 인사이트들이 흥미롭다.
건강하자.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토요타 리콜 사태: 위기관리 원칙의 문제라기 보다는...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0/02/21
- 숫자 그리고 구매의사결정 프로세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0/03/12
- Under Control을 강조하라 : ETS 케이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0/01/27
- 가격조정: 스타벅스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10/01/05
- 당분간 아이폰 없는 사람들만 만나련다... (댓글 33개 / 트랙백 3개) 2010/02/10
- 소셜미디어 관여: 어디까지가 좋을까? (댓글 2개 / 트랙백 1개) 2010/03/02
- 아이폰 유저들에 대한 재미있는 궁금증 (댓글 13개 / 트랙백 0개) 2010/02/17
- 그들을 이해한다면 정답은 뭘까? : 국회의원과 기자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0/02/16
- 미디어 전문가 vs.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댓글 2개 / 트랙백 1개) 2010/01/31
- 과연 얼마가 적정할까?:로비 또는 Advocacy Campaign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0/01/25
Trackbas address :: http://jameschung.kr/trackback/1860
-
Tracked from The Age of Conversation 2.0
at 2010/01/26 11:32
삭제
Subject: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으로 잠재 위기들을 감지하라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지금까지 있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유형의 위기가 등장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미디어가 위기 발단의 중심이 된 과거 위기들은 상당히 가시적인 형태로 위기가 전개되고 확산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 전개 양상은 상당히 개방적으로 노출되어 왔으나, 확실한 예고 없이 찾아오는 위기들이 상당히 많아 위기 발단 이전에 어떤 응급 대처를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대부분의 위기는 위기 자체가 지닌 여러 속성 때문에 거의 예측 가능하다는 것이.....




어제 대표님께서 문자퀴즈 주셨을 때 위기관리란 큰 개념에 전공 선택 하나로 생각했었는데.. 분야별로 저렇게 나뉘는군요. 포스팅 보자마자 무릎 탁~ 했습니다.
내공 쌓는데 게으름이 없어야 겠습니다.
열심히해. 대장항문전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