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창립 40주년 행사를 하루 앞두고 21만대에 이르는 냉장고 리콜에 나서겠다고 발표한 것도 문제를 공개적으로 해결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지켜야 한다는 이 전 회장의 철학이 반영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창립 기념일 뒤로 리콜 발표를 미룰 수도 있었지만 소비자 안전 문제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뜻에서 리콜 실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빨간 부분은 필요 없는 메시지다. 자사의 창립 기념일과 소비자 안전을 동급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아니고,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다. 소비자들에게 창립 기념일 이전에 리콜을 발표 했으니 감사해라 하는 것도 아니고 뭔가.
10월 9일 오전 9시 20분경 발생한 사고에 대해 29일 리콜을 발표하는 것도 발빠른 결정은 아니다.
전체적인 기사의 톤을 봐서는 이건희 전회장께서 대노하셔서 조직이 바삐 움직이는 듯 해 보인다. 삼성답기도 하지만, 삼성답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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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SS feed 링크에 대해 말씀하셨는데...제가 RSS feed 링크를 시도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Rsss reader를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또 이상이 있으면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세요.
마지막에 '삼성답기도 하지만, 삼성답지도 않다'라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딱 삼성답네요...^^ㅋㅋ
그래도 사후 PR은 정말 대단하게 밀어 붙이지요. 삼성다운거죠. 그 부분은...
빨간 색 부분은 정말 사족이네요. 쓰윽~ 읽었을 때는 잡아내지 못했었어요.
저들끼리 알고 있었어야 했던 거였던 거죠...쩝..
입맛을 다시는 거 보니...족발이 먹고 싶은건가?
창립 40주년이라는 메시지와 아직 오너 경영이 죽지 않았다는 2가지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겠죠. 정말 전투적이고 치밀한 삼성인 것 같습니다.
2가지 메시지...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