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KFC가 약간은 특이한 위기(?)에 봉착했다. 오프라윈프리쇼에서 나온 말한마디로 KFC의 그릴드 치킨 공짜 프로모션을 시작했는데, 프랜차이즈 사장들이 전혀 협조가 없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의 컴플레인들이 이어지자 KFC 사장은 사과 동영상을 자사 홈페이지에 올리고 진화에 나섰다.
좀더 고안된 쿠폰(rain check)을 활용해 소다 한병까지 더 해주면서 화난 소비자들을 붙잡고 있다. 전반적으로 마케팅쪽에서의 약간 사려 깊지 못한 실수라는 평이 지배적인 듯 하다.
재미있는 것은 KFC 사장이 동영상에서 너무나 즐거운 투로 사과를 한다는 거다. 프랜차이즈 사장들의 마음은 과연 어떨까?
[이번 무료 샘플링 프로모션에 참여 하지 않는다는 프랜차이즈 사장들의 안내 문구]
[KFC 사장의 즐거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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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사장들은 심통이 날만 하네요-
그나저나, 웃으면서 사과를 한다니,,일순 한국인 같아요- 한국인들, 멋쩍은 상황이랄까, 약간 친분이 있는 사이랄까,,,그럴 때는 실수하거나, 지각하거나 그러면 멋쩍은 웃음을 날리곤 하잖아요..^^;
그러고보니 그렇기도 하네요.
억양도 참 특이하고...ㅎ미국 코미디 쇼에 나올 법한 패러디 영상 같기도 하고...또 봐도 어딘가 어색한 느낌이 자꾸 드네요. 어쩌면 마케팅 실수를 덮기 위해 저런 전략을 쓰는 걸까요.
사장이 남미분이라서 그런지 즐겁네
사과를 하는데 웃으면서 한다라...^^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ㅋㅋ 제 생각엔 전략 같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