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깡님께서 최근 블로그를 통해 진행되는 릴레이에서 포스팅 한 부분에 나에 대한 '칭찬'을 올려 주셨다.
이 글을 가만히 들여다보면서...
내 스스로 사람이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참 칭찬에 익숙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칭찬을 받는 횟수나 깊이도 희박해 질 뿐더러...남을 칭찬하는데도 그렇게 인색해 질 수가 없다. 하다못해 하나 밖에 없는 딸 아이에게도 이 아빠는 잔소리의 소스이지 매력적인 칭찬의 소스가 되지 못한다.
양깡님께서 전해주신 칭찬의 힘을 받아서 오늘 집에 가면 딸 아이에게 칭찬을 하나 해 주기로 결심했다. 먼저 좁은 사무실에 나와 같이 새로운 비지니스를 준비하고 있는 Sean과 Sammie에게도 칭찬 하나씩 던져야겠다. (그러고 보니 Strategy Salad의 S+S들이군)
P.S. 아참. 양깡님 감사합니다. 여로모로. 저도 양깡님과 위기관리 시뮬레이션을 한번 해 보는게 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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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포스팅까지 해주시다니 제가 쑥스럽습니다. ^^

언제 병원 위기관리 상황이든지, 아니면 일반 기업의 위기 시뮬레이션이든지 한번 견학의 기회를 주신다면 영광이겠습니다. 워룸에서의 상황을 보고 싶습니다.
원칙적으로 외부견학은 불가능한데요...나중에 의료쪽 stakeholder 역할이 필요할때 한번 같이 해보시죠.
'칭찬'이란 받을 때도 할 때.. 그 순간 만큼은 살짝 낯가지러움이 있긴 하지만.. 지나고 나면 기분이 나쁘진 않죠. 앞으론 '채찍'보다 '당근'을 많이 주실건가요..? ㅎ
마크...내가 채찍질만 했었으면 자넨 사망했었을꺼네.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 사망 일보직전입니다. 채찍 많이 안 드시게 '개선'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