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블로거가 일정 분야에서 영향력을 가지게 됨. 그 영향력이 온오프라인에서 극대화 됨. 많은 기업이나 블로거들이 그를 추앙함. 그에게 접근을 시도함. 그가 제공하는 여러 가치들에 대해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댓가가 지불됨. 그 스스로 "나는 블로그를 통해서 나의 브랜드를 만들었고. 성공했음. 나는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됨.
과연, 그는 영원히 부패하지 않을 수 있을까?
자신을 스스로 권력이라 인정하고 정의내리는 그 순간 모든 사람은 부패한다고 본다. 성직자도 마찬가지고, 학교 선생님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그 옛날 시골 똠방 각하도 그랬고 10살짜리 초등학교 학급 회장도 그렇다.
우리가 태생적으로 블로깅을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블로깅을 위해 내 인생을 헌납하겠다 결심하지 않았다면...자신의 블로그가 영향력을 가지게 되고, 그에 대한 댓가들이 트레이드 되면 그 때부터 부패하게 된다.
일부 블로고스피어에서 비판을 받는 기성언론 기자들도 자신이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회사에서 자신이 맡은 부분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스스로 자신을 '인정'하기 때문에 권력 의식이 생기는거다. 자신이 쓴 기사에 출입하는 대형 회사가 휘청거리는 경험을 몇 번 해본 다음에야 '감히 너희가...'할 수 있는 법이다.
이 세상 아무도 스스로 아무 영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부패하는 사람은 없다. 이게 나쁜건지 아닌지는 차치하고 그게 그렇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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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nooegoch
at 2008/11/13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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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파워블로거 랭킹 1-10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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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at 2008/11/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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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미디어 블로거와 알바 블로거의 차이점
현재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를 구성하는 사람들은 딱 세 가지 그룹으로 나뉜다. 콘텐츠 생산자인 블로거들은 수익을 창출해 줄 스폰서를 기다리고, 생산자들은 그들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해 줄 블로거를 찾고 있지만 둘의 만남은 견우와 직녀처럼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 이러한 과정에서 둘 사이의 서먹한(?) 사이를 중재해 줄 중간자의 역할을 하려고 하는 각종 블로그 미디어 산업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하다. 생산자: 블로거 중계자: 포털, 메타 블로그, 광고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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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at 2008/11/1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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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그에서 수익은 기대하지 마십시오!
디테일박스님이 쓰신 글 대한민국의 블로거는 답답하고 목마르다를 읽어보니 예전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양질의 블로그를 원한다면 당연히 디테일박스님의 얘기처럼 전문 블로거들이 많이 생기고, 전문가들의 알찬 글들이 많이 올라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수입입니다. 이곳에 있는 글들은 취미 성향이 많이 있는 글이지만(이때까지 그 누구도 얘기를 하지 않은 논문 같은 글들도 중간 중간 썩여있습니다.) 저의 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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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at 2008/11/1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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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 2탄 - 댓글로 알아보는 그네들의 지식 수준
이미 블로그에서 수익은 기대하지 마십시오!,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 (연예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문제점)라는 글을 적었습니다마는 열화와 같은 댓글로 2탄을 적습니다. * 현재의 블로그가 아닌 카페에 올렸던 글과 야후 블로그에 올렸다가 사람들과 논쟁을 한 것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단, 내용을 밝히지 않기 때문에 저의 입장만으로 글을 적었다고 생각하면서 이 글의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제가 작성한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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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at 2009/01/0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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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기업이 Bad News에 대처하는 몇 가지 자세
기업의 위기 대응 방식이 과거와 달라지고 있다. 신문에 게재되는 기사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온라인 미디어와 심지어 개인미디어인 블로그까지 모니터링하고 귀를 기울이고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이러한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따라 기업들은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Bad News의 홍수에 시달리게 될 것이며, 이제 이를 무시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온라인 개인 미디어의 선두주자인 블로거들은 과연 관리가 되기는 하는가? 아니.....





아직 한국에선 좀 먼 얘기지만...점점 영향력이 높아지면 가능한 얘기로군요.
최근에 만나본 파워블로거 분들은 기자들에 비하면 정말 얼마나 순수하신지...오히려
기자 출신 블로거 분들이 좀 그런 습성을 버리지 못한듯 ^^;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시간이 감에 따라서요...
"권력이라 인정하는 순간".. 공감입니다.
아침부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prsong님의 블로그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앗 이런 신나는 칭찬 한 마디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그렇죠...쉽지않은 것도 같지만...그렇습니다.